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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 법무법인 웅빈 채정석 대표 변호사 당시 수사 및 언론 브리핑 자료 방영
(0617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13길 7, 별관3층(삼성동, 백암아트센터)
Tel | 02-553-3000(대표번호) Fax | 02-547-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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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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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웅빈 채정석 대표 변호사가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시절 수사를 지휘했었던 아가동산 사건이 넷플릭스 시리즈 ‘나는 신이다’ 방영과 함께 다시금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건 지휘 당시 채정석 전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은 참고인이나 목격자 증인들이 종교집단의 협박에 의해 후에 진술을 번복할 가능성이 높고 직접증거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조사와 압수수색 등의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였고, 결국 주범 김기순은 수원지법 여주지원에서 조세 포탈, 횡령 등의 혐의에 대하여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4년과 벌금 56억원을 선고 받았다.
채정석 대표 변호사는 검찰 재직 시 각급 검찰청의 특수부와 공안부의 검사 및 부장검사, 지청장으로서 각종 경제사범 및 화이트칼라 범죄 사건 등을 담당하였고, 법무부에서 UN의 국제형사재판소 설립회의 등 각종 국제회의에서 정부대표를 역임하였으며, 범죄인인도, 형사사법공조, 특허 및 지재권 보호 관련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채정석 대표 변호사가 이끄는 법무법인 웅빈은 민형사 분야는 물론, 국내외 금융기관에 대한 금융분쟁관련 자문, 공정거래법 및 경쟁법 분야, 건설ㆍ부동산 및 재개발 재건축 분야, IP(지적재산권) 분야, 미국 독일 중국 등 외국기업의 국내법률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자료화면 제공 : 넷플릭스, MBC